
[3부 신청] 골프의 현재와 미래(?)가 모인 4인팀, 월송리의 밤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 All Night Tee Party 3부 세션에 꼭 참가하고 싶은 4인 팀입니다.
처음 이 공지를 봤을 때부터
“이건 그냥 야간 라운드가 아니라,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 하나 만들 수 있는 밤이겠다”
싶었습니다.
골프장, 조명, EDM, 생맥주, 푸드트럭.
어느 하나만 있어도 즐거울 텐데, 이 모든 게 한자리에 모인다고 하니
이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벤트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팀은 구성부터 조금 독특합니다.
티칭프로 자격을 가진 멤버 2명, 티칭프로 시험을 앞둔 지망생 1명, 그리고 파크골프를 준비 중인 1명.
이쯤 되면 거의
골프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뜻밖의 확장 버전(?)까지 한 팀에 모인 셈입니다.
다만 티칭프로 자격을 가진 2명도 현재는 현업 프로가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입니다.
그래서 화려한 선수 같은 실력을 내세우기보다는,
골프를 오래 좋아해 온 사람들다운 진심과 즐기는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 명은 스윙을 이야기하고,
한 명은 리듬을 이야기하고,
한 명은 프로를 꿈꾸며 한 걸음 더 나아가고,
또 한 명은 파크골프라는 또 다른 즐거운 세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결이 조금씩 달라 보일 수 있지만,
막상 모이면 결국 하나로 정리됩니다.
“골프가 좋다.”
그리고 “같이 있으면 재미있다.”
저희 팀은 스코어만 남기는 팀은 아닙니다.
좋은 샷이 나오면 진심으로 환호하고,
조금 민망한 샷이 나와도 서로 웃으며 분위기를 살리고,
라운드가 끝나면 결과보다
“오늘 진짜 재밌었다”
“그 장면은 두고두고 놀릴 수 있겠다”
같은 이야기를 더 오래 기억하는 팀입니다.
그래서 이번 All Night Tee Party가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누군가에겐 단순한 이벤트일 수 있겠지만,
저희에겐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장 신나게 어울릴 수 있는 한밤의 축제처럼 보였습니다.
선정해주신다면
저희는 엄청난 스코어를 약속드리기보다는,
누구보다 이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고, 함께하는 분들께도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팀이 되겠습니다.
굿샷에는 크게 환호하고,
실수에는 더 크게 웃고,
그 밤이 끝났을 때
“아, 저 팀 참 즐길 줄 알더라”
하는 기억 하나는 남기고 오겠습니다.
공은 몇 개 잃어도 괜찮습니다.
대신 그날의 텐션과 추억만큼은 절대 놓치지 않겠습니다.
월송리의 밤, 저희 4인팀이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 세션
3부
동반자(모프 아이디 / 닉네임)
삼돌군
오지맹
깻잎이파
베를린천사
🍺한 줄 각오
버디보다 더 오래 남는 건, 함께 웃은 밤이라고 믿는 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