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주79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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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나를 잊고 월송리의 밤만을 기억하겠소

파뤼 참석을 위해 모프 충청방에서 파티원 모집했으나 양반의 고장답게 나이트 파티 참석자 저조 실패 ㅠ 
하하호호표표님 죄송 ㅠ
난 가야겠으니 같은 아파트 골프모임과 대학친구들에게 참석 요청 ㅎ
드뎌 네명 성원 ㅋ

1. 뭣이 중한디 ㅎ

2. 우리가 무슨 사이인지 ㅎ 그냥 친구의 친구 ^^
같은 학교도 아니요 고향이 같은 것도 아니요 
어쩌다 보니 98년도부터 함께 한지 언 30년이 되어가네요 
파티 공지를 보고 얼마나 꼬셨는데 와이프 허락 받아야 한다는 범생이 친구 ㅎ
이제서야 허락 받았다고 기뻐하는데 꼭 데려가고 싶습니다 ㅋ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고 사는 대한민국의 40대 남자들 딱 하루라도 와이프 눈치 없이 하루만이라도 신나게 놀게 해주십시오 ㅠ

나를 버리고 우리를 위해 [無我]

저희 모임이름이 모든 골퍼를 위한 놀이터라는 모두의 프로암의 가치와 비슷하지 않나요? 

6월 12일 불태워 버리겠습니다 

월송리 가즈아 ㅎ

3. 모두의뒷땅, 제이, 그까이꺼, 앙주79
세명 모두 이번에 가입시켰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