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력은 10년째 백돌이, 열정은 루키! 50대의 저력을 EDM 비트 위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1. 희망세션 : 3부
2. 참가하고 싶은 이유
저희는 월송리CC의 산증임을 자부하는 골수팬 4인방입니다! 저희에게 월송리CC 단순한 골프장 그 이상입니다. 지금의 18홀로 단장하기 전, 10여년 전 9홀 규모였던 시절부터 매주 새벽 공기를 가르며 한달에 4번씩 출퇴도장을 찍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당시 좁디좁은 복층 라카를 쓰며 단촐하지만 든든했던 무료조식을 함께 먹으며 지난 한주의 피로를 잊고 웃음꽃을 피우던 추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그렇게 10년을 넘게 월송리와 함께 나이 들어온 저희가 이제는 세계 최초의 [EDM 골프 파티]라는 역사적인 순간까지 함께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구력 20년이 넘는 베테랑들이지만 저희 안에는 여전히 9홀 시절의 순수했던 열정이 살아있습니다. 이전의 소박했던 골프장의 추억대신 화려한 조명과 EDM 비트가 흐르는 필드 위에서 10년전 그날처럼 뜨겁게 라운딩을 즐겨보고 싶습니다.
나이는 50대 중후반이지만 월송리의 역사와 함께해온 저희 팀의 팀워크는 그 누구보다 '영(Young)'하고 단단합니다. 댓글로 저희 '월송리 터줏대감' 팀에게 응원의 '굿샷'을 보내주세요! 현장에서 저희를 만나면 10년 단골만이 아는 월송리의 매력과 비밀을 아낌없이 공유하며 함께 축제를 즐기겠습니다. 저희의 제2의 고향같은 이곳에서 인생 최고의 '나이트 파티'를 꿈꿔봅니다!
3. 동반자 닉네임 : 잘칠때도 됐다,버디버디양, MS2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