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총각
한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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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청하며...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더욱 미약할수도 있으리라 그러니 말의 성찬에 미혹되지 말고 한발한발 하루하루 진심을 다해 걸어가다 보면 반드시 눈부신 날을 맞이할 지니
긴 호흡으로 굳세게 걸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