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총각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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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하여
조상님들께 차례상을 올리고
친인척 어른분들께 문안인사차 
두루두루 방문합니다.
사람된 도리,오늘의 나는
나혼자만의 힘으로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깨닫고 늘 감사하고 늘 깨어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