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하여 조상님들께 차례상을 올리고 친인척 어른분들께 문안인사차 두루두루 방문합니다. 사람된 도리,오늘의 나는 나혼자만의 힘으로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깨닫고 늘 감사하고 늘 깨어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