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3일차 아침입니다
오늘은 2월15일, 일요일 1898년 2월 15일, 미국 전함 USS Maine이 쿠바 아바나 항에서 폭발했습니다. 이 사건은 미국 내 여론을 자극하며 결국 Spanish–American War(미서전쟁)으로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감정이 역사를 움직였던 날이고, 상징이 나라를 하나로 묶은 날이며, 한 사람의 질문이 인류의 시선을 바꾼 날입니다. 우리가 던지는 작은 질문, 우리가 지키는 작은 원칙, 우리가 품는 하나의 신념이 훗날 누군가의 방향이 될 수 있습니다. 진실을 향한 시선은 느릴지라도 결국 세상을 바꾼다. 오늘 하루, 남들이 믿는 것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스스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