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4번째 아침입니다
오늘은 2월16일, 월요일 김수환 추기경이 2009년 2월 16일 선종했습니다. 그는 한국 사회의 인권·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며 종교 지도자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한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큰 변화는 거창한 결심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 내가 맡은 자리에서, 어제보다 조금 더 정직해지는 것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거대한 목표를 세우지만, 정작 삶을 바꾸는 것은 사소한 반복입니다. 환경을 지키는 국제 협약도, 한 나라의 혁명도, 한 인물의 헌신도 결국 ‘지금 이 순간의 선택’ 에서 출발했습니다. 오늘 하루, 말 한마디를 더 신중히 하고 약속 하나를 더 정확히 지키고 맡은 일을 한 단계 더 점검해 보십시오. 그 작은 정밀함이 쌓여 당신의 신뢰가 되고, 결국 당신의 인생을 단단하게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