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2월28일, 토요일 1960, 2-28 민주운동 대구 지역 고등학생들이 부정선거에 항의하며 자발적으로 거리로 나섰습니다. 이는 이후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학생 시민의식이 본격적으로 분출된 출발점으로 평가됩니다. 용기는 거창한 말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아니오”라고 말해야 할 순간, 침묵 대신 행동을 선택하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안전은 우연히 지켜지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경계심, 누군가의 책임감, 그리고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의 원칙 준수가 공동체를 지탱합니다. 리더십은 앞에 서는 것이 아니라 옳은 방향으로 먼저 한 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거대한 역사적 순간에 서 있지는 않은지 모릅니다. 그러나 매일의 선택이 모여 우리 조직과 가정, 그리고 사회의 안전 문화를 만듭니다. 작은 책임의 실천이 미래의 큰 신뢰를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