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버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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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아침입니다

오늘은 3월4일, 수요일
1910년, 안중근 의사 순국 
1910년 오늘, 안중근 의사는 여순 감옥에서 순국하셨습니다.
그는 단순한 저격자가 아니라, 동양 평화를 주장했던 사상가이자 책임있는 행동가였습니다.
죽음을 앞두고도 그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법적·도덕적 책임을 끝까지 감당한 인물이었습니다.

안중근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절망적 상황 속에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았던 태도는
희망이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준비된 정신 상태임을 보여줍니다.

윤동주 –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희망은 거창한 성공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떳떳한 삶을 지키려는 의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