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3아들과 첫 란딩!!

스크린에서 중1겨울경 부터 관심보여서
신랑이랑 같이 가르치며 주말에 가끔 즐겼는데..올해는 잔디를 밟게 해줘야겠다 싶어
노캐디 나인홀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넘 잘쳐서 놀랐어요~^^;;
언제 이렇게 컸는지 키가 180이 되고 힘도 좋아지고..
멀리건 딱 1개주고 에프엠대로 카운트 했는데 17개 오바인거 있죠?!! 볼도 안잃어버리고..ㅎㅎㅎ 신랑이 더 기분좋아 하더니
다음주 봐로 정규홀 잡았어요~^^
모두가 넘 즐거워 하고 아들도 넘 잼있어 해서 행복해요~^^ 골프로 더 끈끈해진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