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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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아깝다, JLPGA 통산 30승”…악사 레이디스 토너먼트 준우승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JLPGA 투어 통산 30승 고지 등극은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하게 됐다.

신지애는 29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UMK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

나가미네는 14번 홀까지 신지애보다 2타 뒤져있었지만 15번(파4)·16번(파3) 홀 연속 버디를 잡아 공동 선두에 오른데 이어 17번(파4)·18번(파5) 홀에서도 버디 행진을 이어가며 우승을 자축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전날 공동 3위에서 한 계단 오른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JLPGA 투어 공식 기록으로 통산 29승을 기록 중인 신지애는 JLPGA 투어 영구 시드권을 받는 30승 고지 등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