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짱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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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서아 선수를 직접보고😉👍

플레이를 보고 나서 든 생각은,
아 내가 생각했던거 보다 훨씬 더 큰선수가
되겠구나 였습니다.
플레이를 떠나서 밝아요~^^
항상 웃으면서 경기에 임하더라구요.
건강하게 태없이 잘자란 소녀 같았어요.
골프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느껴졌어요.
보통 부모의 강요에 의해서 혹은 부모를
만족시키고 싶어 하는 유소년들도 많잖아요.
이 친구는 순수하게 골프 그 자체를 즐기는게
보이더라구요.

사진은 2번홀 파5 였던가?
제가 거리측정기를 가지고 다니거든요.
티샷이 엄청 멀리갔고 핀까지 제 측정기로
250m 가 찍혔어요.
(티샷거리가
언니들 보다 30~40m 는 더 앞에 있어요 항상)
전 최대한 그린가까이는 보내겠지 예상 했는데
헉스~~~~~ 프린지까지 가서 거의 온그린 상황이
되었어요!!! 🙊🙊🙊 경악...
오늘까지 7언더로 4위로 3R 진출이네요.
와 과연 남은 2틀을 어떻게 칠런지~
끝까지 응원 하겠습니다.

-화장실 앞에서 우연히 마주쳤어요.
제가 나이스버디 해주니 수줍게
감사합니다. 하더라구요~^^ 밝아요🤩😉👍





어제처럼 이글은 못했지만 결국 버디로 홀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