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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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함께 만드는 골프축제…아이브리지닷컴 KPGA 프로 팬클럽 대항전 8일 군산CC서 개최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국내 골프계에서 보기 드문 ‘팬클럽 주도형’ 이벤트다.

프로 1명과 아마추어 팬 3명이 한 팀을 이뤄 나선다. KPGA 선수 중에서는 허인회, 김홍택, 김비오, 최승빈, 배용준, 신용구, 김봉섭, 황재민, 나병관, 그리고 공태현이 출전한다. 2인 1조 베스트볼 플레이 방식을 적용해 팀워크와 전략의 묘미를 극대화했다. 지난해에는 허인회 팬클럽이 우승했다.

올해에는 프로 선수들만 참여하는 ‘흑백요리샷’ 이벤트도 열린다. 페이드, 드로, 로브 샷, 스팅어 샷 등 다양한 기술 샷 경연 대회다. 유튜브와 스크린골프 등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은 공태현의 진행으로 펼쳐진다. 2인의 심사위원이 즉석에서 승패를 가려 긴장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