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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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 회원권

오는 9일 ***스대회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회원권은

회원은 ‘1급 비밀’ 로 약 300명의 저명 인사들로 알려져…가입시 ‘대통령 백’도 안 통해

역대 대통령 중엔 아이젠하워가 유일

클린턴, 트럼프, 조 바이든도 모두 비회원

***스 '5승'의 타이거 우즈도 회원 가입 못해... 프로골퍼는 파머·니클라우스뿐

여성은 개장 80년 후인 2012년에야 처음 받아들여 현재는 6명

역대 챔피언들도 회원과 동반하지 않으면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라운드할 수 없다.

오거스타 내셔널GC는 회원의 면면에 대해 철저히 비밀주의를 유지한다. 사망 등으로 인해 결원이 생기면 그때그때 초청 방식으로 회원을 보충하는데 선정기준이나 원칙 역시 베일에 싸여있다. 입회금은 4만달러(약 4500만원)로 알려졌다.

오거스타 내셔널GC가 개장한 1933년 이후 재임한 14명의 미국 대통령 가운데 12명이 골프를 친 것을 감안할 때 이 곳의 높은 콧대를 가늠할 수 있다. ‘골프 마니아’였던 빌 클린턴이나 조지 부시 부자, 현직인 도널드 트럼프조차 회원이 되지 못했다.

오거스타내셔널은 철저하게 심사제로 회원을 뽑는다. 회원이 마음대로 회원권을 팔거나 양도할 수도 없다. 좀처럼 회원 수도 늘리지 않는다. 기존 회원이 사망하면 오거스타내셔널이 회원권을 회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