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파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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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찬 공기가 가을을 부르네요~

새벽에 찬 공기에 문을 닫고, 이불을 덮고~ㅎㅎ
며칠 전 그렇게 더웠는데~ㅋ
절기는 어쩔 수가 없나봐요.
다들 멋진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