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팔랑귀입니까? 효도 입니까?
장모님,처제랑 점심묵고,유채꽃 축제 갔는데
공짜로 순창고추장 준다고해서 줄서기를~~
근데 한 30분 넘게 약속한 선물 5가지를
찔끔찔금 줍니다
마지막에 결정타 "천마 액기스"를 판매하는데
효능이 백가지가 있습니다.일명 만병통치약임
옆에 장모님께서 솔깃하길래 저질렀습니다
저는 팔랑귀?
장모님께 효도?


즉석에서 계산하고 마눌한테 씨기 혼남 ㅠ
팔랑귀라고 ~ㅠ
저는 담달 장모님 생신선물이라고 우겨봄 ㅋㅋ
5만원씩 8개월이면 효도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