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수가 거듭날수록
주간홀인원 이벤트 횟수가 거듭날수록 그 후유증이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처음 몇번 탈락은 그럴수 있으려니 했다가 계속 혹시나 했던게 안되는게 반복되다보니 발표후 탈력감이랄까 그런게 더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건 어쩔수 없을거 같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당첨자수를 늘리는것도 주최측 예산의 한계가 있을것이고 앞으로도 이게 계속 반복될 터인데 흐~음,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당첨자 4인을 당첨시켜 한팀으로 플레이 하는것도 방법일듯 한데 그건 또 서로 일정 맞추기가 쉽지 않을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