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장불입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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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의 변명

“왜 또 땅만 치냐”
손님! 저는 공을 치라고 있는 거지,
잔디를 갈아엎으라고 있는 게 아니에요

“우드 왜 이렇게 어렵냐?”
어려운 게 아니라
아이언처럼 치고 드라이버처럼 기대하셔서 그래요

“오늘 우드가 안 맞네”
오늘만이 아니에요
저희는 아직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예요

“이번엔 제대로 가자!”
저도 그 생각이에요…
근데 매번 새롭게 시작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