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의 변명
“왜 또 땅만 치냐”손님! 저는 공을 치라고 있는 거지,잔디를 갈아엎으라고 있는 게 아니에요“우드 왜 이렇게 어렵냐?”어려운 게 아니라아이언처럼 치고 드라이버처럼 기대하셔서 그래요“오늘 우드가 안 맞네”오늘만이 아니에요저희는 아직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예요“이번엔 제대로 가자!”저도 그 생각이에요…근데 매번 새롭게 시작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