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인지 의무인지 이젠 모르겠어요ㅎㅎ
첨에는 도전의식으로 시작된 응모가 이젠 중독된듯 프로암만 들락날락 애인한테도 이보다 더 신경쓰질 않을텐데 이게 뭐라고 이렇게 집착하는지ㅋㅋ 댓글달고 글올리고 뭐하다보면 한시간은 훌쩍 넘기는 요즘 내가 넘 웃기기도 하고^^ 골프친구들은 프로암을 아예 모르고 있더라구요ㅎ 글치만 계속 도전,집착,중독 뭐든 골프를 좋아하니까 상관없는 이밤 입니다 굿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