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슬프게 하는 골프장
왜 그런 말이 있죠.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한줄기 빛을 보다" 길고 긴 페어웨이를 지나면 온그린이 되어야 하는데 그린 앞 해저드에 퐁당~ 이 넓은 땅덩어리에 왜 하필 거기에 해저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