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다녀왔습니다.
정말 초반부터 마음맞는 동반자들 만나 기분좋게 김민프로님과 라운드했습니다. 날씨가 아주 조금 안도와 줬지만 다행히 너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오영일동생님 비거리 기본 270이상!! 잘 감상했습니다. 드라이버 오랜만에 찍혀보네요~^^;; 장난 다 받아준 동생 두분과 프로님 감사합니다. 모두의프로암 대표님 이하 스텝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사진을 못찍었네요 ㅜㅜ 참가하신분들 모두 고생하셨고 참가못하신분들도 2회차 당첨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