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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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프로암 화이팅

응모 4번 하고 당첨 
이래도 되나!
공짜 골프치고 여신같은 서재희 프로님과 처음 뵌 동반자 분들과 정말 즐거운 라운딩이었습니다.
비가 쏟아져도 마지막홀도 구경하고 가야 한다고
서재희 프로님 멋졌습니다.
처음엔 서먹서먹 했는데
라운딩 하는동안 너무 편하게 해주시고 스윙은 여신 스윙 이셨습니다.
동반자 분들과는 연락처 주고받고 조만간 라운딩 약속도 하고 헤어졌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모두의 프로암 대표님과 프로님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