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지킴이
하루 전
조회 113

13조 후기입니다~

어제 13조입니다.
같이 치신 형님들, 서재희프로님, 캐디님까지 너무 유익하고 즐거운 플레이했습니다. 
서재희 프로님은 중간중간 레슨도 잘해주시고 미모에 성격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2회에는 못가신 분들에게 양보하려고 했는데 가보니 또 욕심이 생기네요~ㅎㅎ
궂은 날씨에 준비해주신 모두의프로암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