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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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공동 3위…지노 티띠꾼 2연패 달성

최혜진(27·롯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최혜진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앨리슨 리, 제니 배(이상 미국), 가비 로페스(멕시코)와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신지은(34)도 '톱10'에 들었다. 그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를 추가,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해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신지은은 올 시즌 7번째 출전 만에 첫 톱10을 기록했다.

이 외에 유해란(25)은 3언더파 285타 공동 14위, 윤이나(23)는 1언더파 287타 공동 20위를 마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