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프와의 약속
혹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 해서 근황 전합니다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전 허리 부상(?)으로 연습은 못하지만
빠른 회복을 위해 필라테스, 헬스는 열심히 또 하고 있습니다
걱정 할 만큼 안 좋은건 아닙니다. 그냥 고질병입니다.
전 여전히 맛집 찾아 줄서러 다니고
주말마다 큰애보러 코잡고 서울에도 놀러 갑니다.
최근 게시글을 이전처럼 안쓰는 이유는
카스카디아 당첨 전에 와이프와 약속을 했습니다.
이번에 되던 안되던 모프 활동을 줄이기로...
제가 쓸 수 있는 총량은 정해져 있는데
일에쓰고, 가족에쓰고, 친구에 쓸 시간을 숙제 하는데 써버리니 문제가 안될수 없었네요
숙제를 쫌 줄여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다한 제가 잘못 이지만)
그래도 다행이 이번에 당첨이 되어 프로암 한번은 참석하게 되었네요! 잘 다녀 오겠습니다. (비 예보가 있긴 하지만)
요즘 게시글은 안쓰고 있지만 핸드폰만 열면 버릇처럼 모프 앱에 손이 갑니다.
덕분에 광고도 몇개씩 보고 좋아요도 눌러 포인트가 찔끔찔끔 쌓였습니다.
어디 기부라도 할까봐요 ㅋㅋ
최근 오래 활동해 온 초창기 회원들이
실망하고 등 돌리는 일들이 생기는 것 같은데 저 또한 공감 되는 내용이라 안타깝게 생각 합니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는 모두를 위한 프로암이 되어가길 기원 합니다.
저는 이전처럼 자주는 못 들어오지만
좋은 인연들이 아직 활동 하고 계시기에 가끔씩 안부 전하겠습니다.
떠나는 인사는 아닙니다.
모두 지치지 마시고 원하시는 응모에 당첨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