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1R 성적은?
8언더파 63타를 때린 가쓰 미나미(일본)와 세라 슈멜젤(미국)이 첫날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했다. 선두에 1타 뒤진 7언더파 공동 3위에는 한국의 이소미를 비롯해 앨리슨 리, 릴리아 부(이상 미국), 하타오카 나사(일본),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6명이 포진했다. 3언더파 공동 45위에는 김효주, 김세영, 김아림, 최혜진, 유해란, 전지원 등 한국 선수 다수가 포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