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한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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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호, 한국오픈 3R 7타 차 선두…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눈앞

양지호(37)가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 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 원)에서 사흘째 선두를 달리며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중간합계 14언더파 199타가 된 양지호는 2위 찰리 린드(스웨덴·7언더파 206타)를 7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켰다.

리브(LIV) 골프에서 뛰는 아브라함 앤서(멕시코)는 5언더파 208타 단독 3위를 마크했다.

왕정훈(31)이 4언더파 209타 단독 4위로 뒤를 이었다.

전날까지 2위를 달리던 배상문(40)은 이날 4오버파로 흔들리며 순위가 밀렸다.

중간합계 2언더파 211타가 된 배상문은 정찬민, 이정환, 김학형과 함께 공동 5위를 마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