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한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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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도 선두 지킨 김시우, 더CJ컵 최종일 셰플러와 다시 맞대결

김시우가 위기의 순간에도 무너지지 않았다. 한때 선두 자리를 내줬지만 다시 버디 행진에 시동을 걸며 단독 선두를 지켜냈다. 마지막 날에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챔피언조 맞대결로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다.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21언더파 19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19언더파 194타의 스코티 셰플러, 윈덤 클락(이상 미국)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임성재는 이날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6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공동 4위로 순위가 다소 내려갔다. 선두 김시우와는 4타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