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펜딩 챔피언' 디섐보, 한국 첫날 공동1위…문도엽·송영한 11위
디섐보는 28일 부산 기장의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7,024야드)에서 막을 올린 2026 LIV 골프 코리아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찰스 하월 3세(미국), 스콧 빈센트(짐바브웨)와 함께 첫날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했다.
호아킨 니만(칠레), 이언 폴터(잉글랜드) 등 3명이 4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고,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3언더파 7위 그룹에 포진했다.
한국 선수로는 최근 상승세를 탄 문도엽(35)과 송영한(35)이 나란히 공동 11위(2언더파)로 선전했다. 둘 다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안병훈은 이븐파 공동 27위, 김민규는 1오버파 공동 38위로 각각 출발했다.
기대를 모은 존 람(스페인)은 이븐파 공동 27위로 앤서니 김(미국), 이태훈(캐나다), 더스틴 존슨(미국), 대니 리(뉴질랜드)와 같은 순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