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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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김비오’ 향한 기적의 이야기 현실로 착착[끝내준 K들]

https://m.sports.naver.com/golf/article/081/0003577075

미국 무대 재입성을 노리는 김비오(35·호반건설)가 기적을 이어가고 있다.

김비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스테이트 유니버시티 골프클럽(파71)에서 끝난 2025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파이널스 2차전 네이션와이드 칠드런스 호스피털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 공동 6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