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루키 윤이나, 국내서 올해 첫 승 쏜다
https://m.sports.naver.com/golf/article/277/000565594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인 윤이나가 국내 메이저 대회에서 반전을 노린다. 2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79야드)서 막을 올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 출전한다. 지난달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선 제12회 제주삼다수 ***스 이후 올해 두 번째 국내 대회 등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