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늘이 꽉 막현듯
아침 눈 뜨니 어제의 절기 추분의 맑은 하늘은.... 먹구름으로 가득 막 솟아질것 같은 비 조금만 참아줘..ㅋㅋ 새벽아침 일 끝나고 내리길... 하~~ 그 하늘 내맘 알아준것 같이 딱 마춰주네... 하하하... 이제 일터가서 하루 노동시간.. 월급 쟁이의 일과 시작..ㅋㅋ 다람쥐 채바퀴 돌듯 돌고 돌아가네 매일의 일상에 그날의 기분의 이깨우는건 매일마주하는 새벽 아침인가 보다.. 오늘도 멎진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