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헌트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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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이 꽉 막현듯

아침 눈 뜨니
어제의 절기 
추분의 맑은 하늘은....
먹구름으로 가득
막 솟아질것 같은 비
조금만 참아줘..ㅋㅋ
새벽아침 일 끝나고 내리길...
하~~ 그 하늘 
내맘 알아준것 같이
딱 마춰주네...
하하하...
이제 일터가서 하루 노동시간..
월급 쟁이의 일과 시작..ㅋㅋ
다람쥐 채바퀴 돌듯 돌고 돌아가네
매일의 일상에
그날의 기분의 이깨우는건 
매일마주하는 새벽 아침인가 보다..
오늘도 멎진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