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하면 5억 잭팟…“메이저 퀸은 나야 나”
국내 여자골프 대회 역대 최대 우승 상금인 4억 원이 걸린 대회가 이번 주에 열린다. 주인공은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다. 부상이 GLE 450 4MATIC(1억 2700만 원 상당)인 만큼 우승자는 한 번에 5억 원이 훌쩍 넘는 ‘잭팟’을 터뜨릴 수 있다.
시즌 첫 메이저이자 최고 메이저답게 톱 랭커부터 다크호스까지 한 명도 빠짐없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US 여자오픈 원정을 다녀온 유현조, 김민솔, 이다연, 고지원, 홍정민도 휴식을 반납하고 레이크우드로 향한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인 디펜딩 챔피언 이동은도 참가해 같은 조 방신실, 김민솔과 장타 대결을 벌인다.
지난주 대회 우승자인 서교림은 박현경, 아마추어 국가대표 오수민과 한 조를 이룬다.
특히 일본파 신지애도 이 대회에 *** 만에 참가해 박민지, 이예원과 동반 플레이한다.
KLPGA 투어 통산 20승으로 역대 최다승 공동 1위인 신지애와 박민지가 같은 조에서 1·2라운드를 펼치며 21승 선착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