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힐 영종 라운드 후기
새벽 길을 달려 5시30분 베르힐 도착 세상에 무슨 클럽하우스가 엉청 큼 국내에세 가장 클듯 클럽하우스 안 에스컬레이터타고 2층 라카 건믈이 크니까 라카도 양쪽이 아닌 한쪽씩만 비좁지않아 좋음 6시 10분 라운드 시작 어제 비가 많이와서 잔디가 질퍽질퍽 물빠짐은 안좋은듯 잔디 상때 좋음 페어웨이 넓고 전장 긴편 거의 대부분 양쪽 오비 전 홀 잔디 티샷 코스 디자인 단순 쨈있는 골프장은 아님 그린 딱딱 받아주지 못히고 런이 많아서 캐리로 공략하면 무조건 오버 중핀 뒷핀이면 짧게 공량 그린 빠르기는 양호 모레를 많이 뿌려놨는데두 잘구름 식당 부침개 먹을만함 막걸리 너무 달아서ㅜㅜ 샤워실 개인실로 구성 좋음 평일 그린피 160,000원 카트비 100,000원 캐디피 160,000원 가까워서 클럽72를 자주갔는데 클럽72 보다 베르힐 오는게 좋다고 판단 신규 골프장이라 나무나 그늘이 없는점 아쉽지만 페어웨이 관리 좋고 전 홀 잔디 티샷 좋음 너무 무난 심심하지만 가까운곳 편안한 라운드 원하신다면 좋을듯함 오늘 32미터 어프로치 버디 하나가 유일한 소득 퍼터로 버디잡는 확율보다 어프로치 버디 확율이 높은 퍼터 바보 오늘도 역시 버디 퍼터를 보기 더블보기 함 사진 첨부로 후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