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의 최초LPGA개최 퍼블릭[서원힐스]
어제는 야간으로 LPGA를 개최했던 서원힐스CC를 다녀왔습니다.
LPGA를 2년 연속으로 개최했을 당시
양잔디였던 코스를 작년겨울부터 중지로 교체한 상태입니다.
대회 당시, 욕많이 먹었었죠. 코스잔디상태가 말이 아니라서요. 가을개최인데도 여름에 심하게 잔디가 훼손됐기 때문입니다.
최근 여러 구장에서 잔디교체를 진행하는 상황을 심심치 않게 보고있는데요.
타구장과는 다르게 서원힐스는 양잔디 전체를 걷어내고 중지를 식재하지않고
기존에 양잔디를 아주 짧게 컷팅 후 그 위에 중지를 식재하였습니다.
활착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네요.
교체 후 벙커플레이 역시 잔디활착을 이유로 금지되어 있었는데 어제 방문시에는 벙커플레이도 가능해졌고, 활착이 70-80%이상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면 예전 서원힐스의 명성을 되찾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