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세 김서아, JLPGA 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이틀 연속 선두권…최연소 우승 도전
김서아는 12일 일본 효고현 고베의 로코 국제 골프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김서아는 2위에 자리했다. 선두 구와키 시호(15언더파 129타)와는 3타 차.
이번 대회에서는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낚으며 선두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2라운드에서는 2위로 내려앉았지만, 이틀 연속 선두권에 자리하며 남은 3, 4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4세의 김서아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JLPGA 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게 된다. 기존 기록은 지난 2024년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우승자 이효송이 세운 15세 17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