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여왕’ 맞대결, 이동은이 윤이나에 판정승…이동은 2언더파, 윤이나 3오버파
https://m.sports.naver.com/golf/article/144/0001069980 같은 조로 묶인 ‘장타 여왕’들의 맞대결에서 이동은이 윤이나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이동은은 25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첫날 2언더파 70타를 쳐 9위에 올랐다. 반면 윤이나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52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