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고 즐거웠던 KLPGA 데뷔전…윤이나·황유민·방신실 선배와 함께 경기해보고 싶어요
https://m.sports.naver.com/golf/article/009/0005565209 마음 먹고 때리면 280야드 이상 날리는 2012년생 특급 기대주 김서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경기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프로 언니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실력을 선보인 그는 최우선 목표로 삼았던 컷 통과에 성공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