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야드 꽃미남 장타자' 최승빈, 연속 이글 뽑아내고 선두 등극.."PGA 도전 앞두고 좋은 기운 받고 싶어
https://m.sports.naver.com/golf/article/445/0000346957 177cm에 72kg. 남자 골프로선 다소 왜소한 체격이다. 외모는 강한 느낌을 풍기는 '전사형'이 아닌 이목구비가 뚜렷한 '꽃미남형'이다. 하지만 필드에서는 180도로 달라진다. 2022년 데뷔 후 지금까지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는 300야드가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