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탈’ 박성국 “그만 두려 했던 골프가 이젠 더 좋아졌다
https://m.sports.naver.com/golf/article/005/0001804841 시련과 좌절의 시기를 겪지 않은 프로 골퍼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것을 효과적으로 극복하지 못하면 투어 활동을 일찍 접어야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오히려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오래오래 팬들의 사랑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