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연하게79
4시간 전
조회 49

어쩔수가 없다~

영화 제목 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영화관
영화를 보고 왔어요
이병헌 손예진 주연
박찬욱 감독의 분위기
뭔지 아시죠
사실 저는 박찬욱 감독풍
영화 좋아하진 않지만
이병헌 연기가 좋아서
보고 왔어요
암튼 연기하나는 끝내주는 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