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1위의 위용' 노승희,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2위는 성유진
https://m.sports.naver.com/golf/article/472/0000038010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 1위를 달리는 노승희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시즌 2승을 정조준했다. 노승희는 27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천77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