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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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vs 황유민 vs 이동은’ 어쩔 수가 없다…오버파가 만든 화끈한 ‘장타 맞대결’

https://m.sports.naver.com/golf/article/011/0004538312

첫 날 17명이었던 언더파 숫자는 3라운드를 지나자 7명으로 줄었다. 이들 7명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일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후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올라간 이름은 ‘노승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