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극장에서 오페라 감상
베로나 아레나 야외원형극장에 오페라 나부코 관람하러 갔다가 너무 더워서 1막만 보고 인터미션 시간에 나와버렸어요 밤 9시 15분에 시작했는데 견딜수 없는 더위로 옆좌석에 있던 관객 쓰러져 들것에 실려 나갔어요나부코의 클라이막스는 노예들의 합창인데 그조차 포기하고 와버렸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