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총각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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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했다! 얼굴vs어쩔수가 없다 승부는?

아내는 얼굴, 저는 어쩔...
2,30분간 열띤 토론 끝에...이병헌도 박정민도 아닌 박찬욱 이란 감독에게 둘다 손을 들어줌!
정말..어.쩔.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