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했다! 얼굴vs어쩔수가 없다 승부는?
아내는 얼굴, 저는 어쩔... 2,30분간 열띤 토론 끝에...이병헌도 박정민도 아닌 박찬욱 이란 감독에게 둘다 손을 들어줌! 정말..어.쩔.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