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대장
한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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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명의변경

오늘 저희 가족묘지 명의를 아버지명의였는데 제 명의로 바꿨네요 뭔가 막중한 책임이 생긴것 같아 부담스러우면서도 
아버지 나이가 이제 많이 드셨구나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