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프로암 출전한다는 썰~
000 프로 초대 썰 KPGA 소속 선수로 활동했으며 다양한 대회에 출전했음 장타자 이미지: 평소 드라이버 샷 거리가 길고 파워 있는 스윙이 강점으로 언급됨 스위치 핸디캡 극복: 오른손잡이였던 타법을 왼손잡이 쪽으로 바꾸는 등 기술적 도전도 이어왔음 프로는 선수 생활을 계속 이어가기보다는 미디어와 레슨 중심의 활동 쪽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레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드라이버 거리, 스윙 기술, 비거리 향상 팁 등에 대한 영상들을 다수 공개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