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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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에벨 올드 풍경이에요.

3주전 풍경인데.. 지금은 더 가을가을해졌겠죠?
가을의 올드의 풍경이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라비에벨의 홍시빙수는 이제 내년에 다시 만나야겠어요.
가을이 와서 설레이면서도 시즌 막바지라 그런가..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고 느껴져서 그런가..
벌써부터 아쉬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