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에벨 올드 풍경이에요.
3주전 풍경인데.. 지금은 더 가을가을해졌겠죠? 가을의 올드의 풍경이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라비에벨의 홍시빙수는 이제 내년에 다시 만나야겠어요. 가을이 와서 설레이면서도 시즌 막바지라 그런가..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고 느껴져서 그런가.. 벌써부터 아쉬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