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피해서 공개는 못 하겠 습니다.
세번째 방문한 곳 인데 만만한 곳은 절대 아닌 듯. 좀더 연습해서 다시 도전하고 싶은 곳이네여 9월의 마지막을 좋은 지인 내외분과 울 와이프와 함께해서 행복 했습니다. 그래도 중간은 했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