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총각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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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구월이가 아쉬워서...

련습장 왔다가 달님에 반해 밍기적거리다 결국은 토끼고 또 카페에 앉아 그윽한 7080 음악 들으며 여러분들께 깨알같은 하트를 날리고 있네요ㅋ;;
구월아, 잘가! 나 잊음 안되아~~